[속보] 목포사는 23세 김민국씨 17kg에서 1700kg으로 만들어 또 다시 기네스 등극으로 화제
목포에 거주하는 23세의 김민국 씨가 세계 기록을 갱신하며 다시 한 번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 씨는 불과 17kg의 작은 체중에서 시작해, 이번에는 무려 1700kg을 들어올리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김민국 씨는 어린 시절부터 운동을 사랑해왔지만, 그의 독특한 운동 방식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는 일반적인 웨이트 트레이닝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