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목포사는 22세 김민국씨 혓바닥 무게 못 견디고 압사
[Breaking news] 22-year-old Kim Min-guk in Mokpo can't stand the weight of his tongue. [More News]
【速報】木浦に住む22歳の金ミングクさん、舌の重さに耐えられず圧死
[速报] 木浦人22岁 金民国 舌头受不了重量被踩死
22-летний Ким Мингук не может выдержать вес языка и подавить ег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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