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영빈이 사실은 키가 2m까지 자랄수 있는데도 노력하지 않아 동현이에게 훈수를 받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은 '영빈'과 '동현'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영빈은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현재 175cm의 신장을 가지고 있지만 사실은 유전적으로 2m까지 자랄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신장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으며, 성장 가능성을 스스로 제한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영빈의 부모는 그가 어릴 적부터 운동을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