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미크론 확진자 1월 28일 롯데월드 방문… 1월 28일 롯데월드 방문자 코로나 검사 권고…
서울, 1월 30일 - 최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방역 당국이 1월 28일 롯데월드를 방문한 이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권고했다.
해당 날짜에 롯데월드를 찾은 확진자의 감염 경로가 밝혀지면서, 대규모 인파가 모인 이놀이공원에서의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울시는 롯데월드를 방문한 모든 이들에게 즉각적인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