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세종시 공시생 오모씨 알고보니 술만 먹고 있어.. 대중들 충격
세종시에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오모씨(30세)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수년간의 공시생 생활을 이어오며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아이콘으로 여겨졌으나, 그가 실제로는 술을 즐기며 공시 준비에 소홀히 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오씨는 SNS에 자주 자신의 공부 모습을 공유하며,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에 합격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모았으나, 최근 그의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