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규빈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김천밥국에서 우동을 먹었는데 갑자기 술취해서 집에서 꼬추를 내밀었다...
서울 마포구의 한 음식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주말, 김규빈(30) 씨는 서교동에 위치한 김천밥국에서 우동을 즐기던 중 과도한 음주로 인해 예기치 못한 상황에 처했다.
김 씨는 친구들과 함께 식사를 하던 중 술을 과하게 마신 것으로 전해졌다.
저녁 식사 후, 그는 술에 취해 식당을 나섰고, 귀가 도중 불미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