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천에 사는 14세 김나현양, 박승리씨(14)에 대한 학원 저주...이유는 박승리가 보강을 하면 좋겠다고...

입력 : 2022-02-02 (13:40:02) | 수정 : 2025-12-14 (13:54:03)

[단독] 인천에 사는 14세 김나현양, 박승리씨(14)에 대한 학원 저주...이유는 박승리가 보강을 하면 좋겠다고...

인천에서 14세 소녀가 학원 동급생에 대한 저주를 외치며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주인공은 김나현양으로, 그녀는 박승리씨(14)가 자신의 학업에 대한 태도를 문제 삼으면서 극단적인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양은 최근 자신의 SNS에 "박승리가 보강을 하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 말이 너무 신경 쓰인다"며 "내가 저주를 걸겠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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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Curse about 14-year-old Kim Na Hyun and Park Seung Ri living in Incheon.The reason is because they want Park Seung Ri to reinforce it. [More News]

[単独]仁川（インチョン）に住む14歳のキム·ナヒョンさん、パク·スンリさん（14）に対する塾の呪い…。理由はパクスンリが補強したら良いと。。。

[单独] 对住在仁川的14岁金娜贤和朴胜利(14岁)的学院诅咒...理由是希望朴胜利加强一下...

[Только] Проклятие академии 14-летней Кимны Хён, живущей в Инчхоне, Пак Сынри...Причина в том, что я хочу, чтобы Пак победи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