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도쿄 치바현에서 17살 여고생과 9살 남자아이 시체가 발견됨. 범인은 한국인 30대 남성
도쿄 치바현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17세 여고생과 9세 남자아이의 시체가 발견된 가운데, 범인은 한국인으로 알려진 30대 남성으로 지목되고 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이 계획적인 범죄로 보인다고 밝히며, 추가적인 수사를 진행 중이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0일, 치바현의 한 주택에서 두 명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발견된 시신은 여고생과 남자아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