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씨가문 차남 박성철씨(32) 설 제사 중 내년 봄에 결혼식 올리겠다며 성혼 선언. 김은봉 여사 환호. 가족 친지들 '장남은 뭐하나...'며 숨죽여. 숨막히는 명절 실황.

입력 : 2022-02-03 (13:37:54) | 수정 : 2024-11-22 (05:00:29)

[단독] 박씨가문 차남 박성철씨(32) 설 제사 중 내년 봄에 결혼식 올리겠다며 성혼 선언. 김은봉 여사 환호. 가족 친지들 '장남은 뭐하나...'며 숨죽여. 숨막히는 명절 실황.

설날이 밝은 가운데, 박씨 가문의 차남 박성철(32) 씨가 가족 모임 중 뜻밖의 성혼 선언을 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날 박씨 가문은 전통적으로 이어져 온 제사 의식을 치르던 중, 박성철 씨는 내년 봄에 결혼식을 올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소식에 박씨 가문의 어머니 김은봉 여사는 기쁨에 넘쳐 환호하며 "우리 아들이 드디어 좋은 사람을 만났다!"고 외...

[Exclusive] Park Sung-chul (32), the second son of Park's family, declared a se●ual marriage, saying he would hold a wedding next spring during Lunar New Year's Day. Cheers from Mrs. Kim Eunbong. Family members and relatives. What is the eldest son doing?Hold your breath. Breathtaking holiday live. [More News]

[単独] 朴氏一族の次男、朴ソンチョル氏（32）の旧正月の祭事中に「来年春に結婚式をあげる」と成婚宣言。 金銀鳳（キム·ウンボン）女史歓呼。 家族、親戚「長男は何をしているのか…」。「と息を殺して、息詰まる名節実況。

朴氏家族次子朴成哲（音，32岁）在春节祭祀中宣布成婚，称明年春天将举行婚礼。 金恩凤女士欢呼。 亲朋好友们:"长子在干什么？"然后屏住呼吸，令人窒息的节日实况。

Во время новогодней церемонии Пак Сон Чхоль (32) объявил о свадьбе весной следующего года. Приветствие госпожи Ким. 뭐Что делает старший сын...＂며 숨죽여. 숨막히는 명절 실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