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설 연휴 끝나면서 코로나 역대 또 최대...3월달 20만명 예상
설 연휴가 끝난 직후,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우려를 낳고 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주말 동안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 추세가 이어질 경우 3월에는 2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연휴 동안 대규모 인구 이동과 가족, 친구 간의 접촉이 증가하면서 감염 확산의 위험이 높아졌다.
특히, 최근 변종 바이러스의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