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춘천시에사는 김모씨 이모씨 이모씨,서울에사는 박모씨가 춘천에 명절 전에 모였는데요.거기에서 확진자 5명이 나왔습니다.의사는 그냥 코로나가 아니며 변의바이러스 라고 주장했습니다.이 바이러스는 치료할 수 없어 의사가 5명에게 TNT를 쥐어주곤 시민들을 서울로 대피 시켰습니다.시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한뒤 그 TNT는 10초 뒤에 폭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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