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0대 남성 류씨, SRT 수서역에서 24시간 강남스타일 춤춰 승객들,객실장들,승무원들 분노하여 달걀,쓰레기 던지며 소란 피워..

입력 : 2022-02-05 (19:16:39) | 수정 : 2024-11-22 (05:35:07)

[속보] 20대 남성 류씨, SRT 수서역에서 24시간 강남스타일 춤춰 승객들,객실장들,승무원들 분노하여 달걀,쓰레기 던지며 소란 피워..

서울 수서역에서 20대 남성 류씨가 SRT 대합실에서 24시간 동안 '강남스타일' 춤을 춘 사건이 발생해 승객들과 직원들 사이에 큰 소란이 일었다.
류씨는 지난 15일 자정부터 시작해 다음 날 자정까지 계속해서 이 유명한 댄스를 선보이며 지나가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처음에는 몇몇 승객들이 그의 춤을 즐기며 함께 따라 하기도 했으나, 시간이 지날...

[Breaking News] Ryu, a man in his 20s, danced to Gangnam Style 24 hours a day at SRT Suseo Station. Passengers, cabin managers, crew members, throwing eggs and trash in anger. [More News]

【速報】20代の男性リュウさん、SRT水西駅で24時間江南スタイルを踊って乗客たち、客室長たち、乗務員たち怒って卵、ゴミ投げながら騒ぐ。

[快讯] 20多岁男性刘氏，SRT水西站24小时跳江南Style舞蹈，乘客们，乘客室长们，乘务员们愤怒地扔鸡蛋，垃圾，闹得沸沸扬扬。

В течение 24 часов на станции SRT Suseo танцуют пассажиры, пассажиры и члены экипажа, которые в ярости бросают яйца и мусо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