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임모씨 도용 친구가 지우라는데도 안지워
최근 한 대학생이 자신의 SNS 계정에서 친구의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한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피해자인 임모씨는 자신의 사진이 친구의 계정에 올라와 있는 사실을 알고, 즉시 삭제를 요청했지만, 해당 친구는 이를 거부하고 있다.
임씨는 "내가 찍은 사진이 친구의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내가 동의하지 않은 사진인데도 불구하고, 친구가 아무런 이유 없이 이를 지우지 않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