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종덕" 서진 누나한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했다가..결국..자신이 복 더 많이 받아서..안타까움을 드러내!
서진 누나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를 건넨 이종덕이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했다.
많은 이들이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하는 가운데, 이종덕은 자신이 전한 인사보다 더 큰 복을 받게 되었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연말, 이종덕이 서진 누나와의 간단한 인사를 나누면서 시작됐다.
그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