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울산 북구 호계동에 사는 초등학생 최윤정씨가 어떤 사람을 속여서..
울산 북구 호계동에 사는 초등학생 최윤정씨가 어떤 사람을 속여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최씨는 최근 온라인 게임을 통해 만난 친구에게 자신이 고급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고 속여, 이를 빌려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친구는 최씨의 말에 속아 자신의 스마트폰을 빌려주었고, 최씨는 이를 이용해 해당 친구의 계정을 해킹해 게임 아이템을 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의 발단은 최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