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지구당 코로나 환자 1호 쌍칼 학범이는 나 언제 볼끼야~ 말에 화들작! 당분간 자제하자..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코로나 환자 1호'라며 화제를 모은 인물, 이른바 '쌍칼 학범이'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인물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자신의 상태와 심경을 SNS에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학범이는 자신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하며 "나 언제 볼끼야"라는 글을 남기며, 자칫 가벼운 농담처럼 들릴 수 있는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