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늘 오전 12시 영종 중구 중산동 진로마트에서 한 확진자 직원 4명 때려 같이 확진돼......
영종도에 위치한 중산동의 진로마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관련 소식이 전해졌다.
오늘 오전 12시, 해당 매장에서 일하는 직원 4명이 함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지역 주민들과 마트 방문객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해당 마트는 즉시 방역작업에 들어갔으며, 매장 내 모든 직원과 방문객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마트 측은 "확진된 직원들은 최근 1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