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가 더 심해져 "친구랑 붙으면 벌금을 낸다."라는 말이 전해져 속보
코로나19 확산이 다시 심화됨에 따라, 정부가 새로운 방역 조치를 발표했다.
특히, 친구와의 접촉을 제한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가 포함되어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보건 당국은 최근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감염 예방을 위한 특별 지침을 내놓았다.
이에 따르면, 친구와의 집합적 만남이 적발될 경우, 최대 30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 경고가 포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