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손흥민 토트넘 훈련중 십자인데 파열 최소 4달 결장 예상 토트넘 콘테감독은 비상

입력 : 2022-02-09 (22:16:03) | 수정 : 2024-09-20 (01:04:30)

[속보] 손흥민 토트넘 훈련중 십자인데 파열 최소 4달 결장 예상 토트넘 콘테감독은 비상

토트넘 핫스퍼의 간판스타 손흥민이 훈련 도중 심각한 부상을 당해 최소 4개월의 결장이 예상된다.
손흥민은 팀 훈련 중 부상을 당하며 왼쪽 무릎의 십자인대가 파열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그는 이번 시즌 대부분을 결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의 부상은 팀에 큰 타격을 줄 전망이다.
그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3골을 기록하며 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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