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 연제구 안연로33 더샵파크시티 101동 1201호 '김*은' 학생 인별그램의 디엠(DM)으로 중국인과 싸워 전국적으로 칭찬
부산 연제구의 한 학생이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를 통해 중국인과의 격렬한 논쟁에서 승리하며 전국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학생은 부산에 거주하는 김*은(18)으로,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중국인 사용자와의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김 학생은 처음에는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던 중, 상대방이 한국 문화에 대한 부정적인 발언을 하자 즉각 반격에 나섰다.
그녀는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