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미사원장 장씨 업무태만 및 불이행으로 조사 받아..
수미사원장 장씨가 업무 태만 및 불이행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사건은 내부 고발자의 제보로 시작된 것으로, 장씨가 지난 몇 달간 여러 차례의 업무 지침을 무시하고 개인적인 사사에 시간을 할애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수미사원은 지역 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장씨는 2020년부터 사원장으로 재직하며 여러 프로젝트를 주도해왔다.
그러나 최근 내부 감사에서 나타난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