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포항에 사는 전*성씨가 아무도 모르게 범죄를 계획하려다가 경찰에게 붙잡혀 신문을 받고있다는데 한번 가보시죠.
포항에서 한 남성이 범죄 계획을 세우던 중 경찰에 붙잡혀 신문을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전*성(34세)씨는 최근 몇 주간 포항 일대에서 비밀리에 범죄를 모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사회적 불만을 품고 범죄를 통해 자신의 이익을 취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특정 대상을 정해 금품을 요구하는 강도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사전 조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