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 김 모 씨...게임하면서 안읽씹하다
경기 김 모 씨가 게임 중 친구의 메시지를 무시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사건은 지난 주말, 김 씨가 인기 온라인 게임을 하던 중 발생했다.
그의 친구는 긴급한 상황에 대한 도움을 요청하는 메시지를 보냈지만, 김 씨는 게임에 몰입한 나머지 해당 메시지를 읽지 않고 방치했다.
친구는 이 상황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SNS에 해당 내용을 공개했고, 이는 빠르게 퍼져나갔다.
해당 게시물은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