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국방부, 데프콘1 선포.. 현지시간 12일 14시경 "우크라이나 전 국경지역 공습시작, 공습 사망자 집계 불가"
미국 국방부가 현지시간 12일 오후 2시, 그동안 유지해왔던 경계 태세를 대폭 강화하며 데프콘 1을 선포했다.
이는 미국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경계 상태에 들어섰음을 의미하며, 국제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조치는 최근 우크라이나의 전 국경 지역에서 발생한 공습과 관련이 깊다.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지역에서의 공습은 예고 없이 시작되었으며, 우크라이나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