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설컴 여신 이영은, 친구따라 입대하기로 결정..."이왕 가는거 해병대 다녀오겠다"

입력 : 2022-02-13 (00:00:47) | 수정 : 2025-02-16 (20:50:55)

[단독] 설컴 여신 이영은, 친구따라 입대하기로 결정..."이왕 가는거 해병대 다녀오겠다"

설컴 여신으로 불리는 인기 스트리머 이영은(25)이 친구의 권유로 군 입대를 결심했다.
그녀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이왕 가는 거 해병대 다녀오겠다”고 밝혔다.
이영은 최근 친구가 군에 입대하기로 결심한 것을 계기로, 자신도 함께 입대하기로 마음먹었다고 전했다.
이영은 “평소 군대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고, 친구와 함께라면 더욱 의미 있을 것...

[Exclusive] Sulcom goddess, Lee Younggeun. She decided to join the army after her friend." Since I'm going, I'll go to the Marine Corps." [More News]

ソルコム女神イヨンウン、友達について入隊することに決定。どうせ行くなら海兵隊行ってくる。& quot ;

[单独] 雪糕女神李英恩，决定跟着朋友入伍...既然要去，就去海军陆战队吧"

[Только] Богиня Сулком, Ли Янг, решила присоединиться к команде после друга..."Я поеду в морской пехотинце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