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속보] 박상우 박세진 아직 못 잊어..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2-13 (17:45:27) | 수정 : 2024-07-01 (02:48:00)
주소 : https://news-korea.kr/448510 기사 공유
【速報】パクサンウ、パクセジン、まだ忘れられない。
[速报] 朴尚宇 朴世镇 忘不了...
Я еще не могу забыть о Пак Санг-У.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박상우 박세진 아직 못 잊어..」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