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속보 최현준(15,씹게이,병신)이 "꼬추가 달려있다면 개와 사람도 모두 똑같은 존재다"라며 발언해 논란
최현준(15)이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꼬추가 달려있다면 개와 사람도 모두 똑같은 존재다"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발언은 동물과 인간의 존재론적 차이를 무시한 것으로 해석되며, 많은 이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최 군의 발언은 즉각적으로 소셜 미디어를 통해 퍼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일부 네티즌들은 그의 생각이 성적 정체성과 동물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