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개양 '소실 부를바엔 곡예사를 부르겠다'며 소실 무시발언을 하였다.
최근 개양 지역에서 한 공직자가 소실에 대한 부정적인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발언은 "소실 부를 바엔 곡예사를 부르겠다"는 내용으로, 소실의 중요성을 간과한 발언으로 해석되면서 지역 사회의 반발을 사고 있다.
문제가 된 발언은 지난 주 열린 지역 간담회에서 나왔다.
참석자들은 지역 문화재인 소실의 보존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던 중, 공직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