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동구에 사는 5학년 여자아이 유씨가 코로나에 감염되었다는
서울 강동구에서 5학년 여자아이인 유씨(11세)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되어 지역 사회에 큰 우려를 낳고 있다.
유씨는 최근 급성 호흡기 증세를 보여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녀는 현재 가족과 함께 자가격리 중이며, 서울시 보건당국은 유씨의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유씨는 최근 학교에서 대면 수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은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