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학생 강모씨가, 19시 56분에 임서준 패밀리 에게 "지랄하지마 시발럼아" 지랄을 했습니다.
학생 간의 갈등이 SNS를 통해 확산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19시 56분경, 강모(17) 군이 임서준(16) 군의 가족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시작됐다.
강 군은 임 군에게 "지랄하지마 시발럼아"라는 감정적인 언사를 사용하며 격렬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번 사건은 두 학생 간의 오랜 불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두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