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속보입니다 '윤서연'이라는 사람이 '인하영'이라는 사람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윤서연, 인하영에 대한 사랑 고백…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윤서연(28)이라는 여성이 인하영(27)에게 대한 사랑을 공개적으로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서연은 자신의 SNS에 “인하영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의 행복한 사진을 게재하며 애정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윤서연은 글에서 “처음 만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인하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