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시에 거주하고있는 초등학생 이모군, 대포통장, 대포폰 사용 혐의로 경찰에 입건
서울 강남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이모군(12)이 대포통장과 대포폰을 사용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이 사건은 최근 신종 사기 범죄가 증가하면서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발생해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모군은 온라인 게임을 통해 만난 친구들과 함께 대포통장과 대포폰을 이용한 범죄에 연루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타인의 개인정보를 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