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양성 판정 오전 11시에 알렸는데‧‧‧ 골프 친다고 뒤늦게 공지
한 유명 골프 선수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 해당 사실을 알린 시점이 논란이 되고 있다.
오전 11시, 선수는 검사 결과를 통보받았지만, 같은 날 오후에는 골프 대회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대회 주최 측과 팬들 사이에서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선수는 이날 아침, 양성 판정을 받은 후에도 개인적인 이유로 골프장에서 경기를 이어갔고, 이를 인지한 팬들과 선수 동료들은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