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양성 판정 오전 11시에 알렸는데‧‧‧ 골프 치느라 오후 7시에 공지
최근 한 유명 스포츠 스타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 해당 사실을 늦게 공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선수는 오전 11시에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지만, 오후 7시까지 이를 공개하지 않고 골프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선수는 소속 팀의 일원으로, 팬들과 동료들 사이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인물이다.
그러나 양성 판정이 내려진 후에도 골프장을 방문해 라운드를 진행한 사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