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무현 부인 권양숙 출마 선언... 정권교체 이루고 남편죽인 문재인 두부외상 시키겠다
권양숙,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이 정치에 본격적으로 발을 내딛으며 출마를 선언했다.
그녀는 “정권교체를 이루고, 남편을 죽음으로 몰고 간 문재인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권양숙은 최근 서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제는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
남편의 죽음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다.
정치의 희생양이 된 그를 위해서라도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