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영어학원 해리스의 원장 이 모씨, 돼지의 DNA 13.71% 검출돼, '충격'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영어학원 해리스의 원장 이 모씨가 운영하는 학원에서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최근 실시된 식품 안전 검사에서 해당 학원의 급식 메뉴에서 돼지의 DNA가 13.71% 검출된 것이다.
이 사실은 학부모와 지역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검사 결과는 학원 측에서 제공한 식재료의 출처와 품질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학원에서는 주로 건강한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