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 19세 이*범 양말 시키라고 친구 김*윤에게 백만원 쏴서 논란
부산에서 19세 청년이 친구에게 금전 거래를 통해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이 사건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부산에 거주하는 이 모(19) 씨가 친구 김 모(19) 씨에게 100만 원을 송금한 사실이 드러났다.
그가 이 금액을 송금한 이유는 친구에게 자신이 주문한 양말을 대신 사달라고 요청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