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한 중학교에서 새학기 반을 확인할 수 있는 반배정 시간이 2시라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학생이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해져...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한 중학교에서 새학기 반을 확인할 수 있는 반배정 시간이 2시라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학생이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해졌다.
해당 학생은 자신이 소속된 학급의 반배정 시간을 잘못된 정보로 전달해, 다른 학생들 사이에 혼란을 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다.
학교 측에 따르면, 이 학생은 친구들에게 "반배정이 오후 2시에 있을 것"이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파하며 불안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