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코로나19 200000명 돌파 학교 화상으로 될확율96%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2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교들이 화상 수업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9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최근 급증하는 확진자 수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에 따라 긴급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 같은 결정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다.
전문가들은 “현재 상황에서 대면 수업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면서 “특히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