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대치동에 사는 경복초 졸업생 이모씨 친구들에게 사기를 치다 결국 발각!
서울 대치동에 사는 경복초 졸업생 이모씨가 친구들을 대상으로 한 사기 행각이 드러나면서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이씨는 최근 몇 달간 자신의 성공적인 사업 이야기를 꾸며내고, 이를 믿은 친구들에게 투자금을 요청해 수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고급 외제차와 럭셔리한 생활을 자랑하며 친구들에게 신뢰를 구축했다.
친구들은 이씨의 화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