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모군, 어제 12시경 봉하산 등산중 피아제 밟고 넘어져 두개골 386조각, 풍속 18m 속에 유골수색 난항

입력 : 2022-02-25 (20:28:55) | 수정 : 2025-04-05 (09:10:56)

[속보] 김모군, 어제 12시경 봉하산 등산중 피아제 밟고 넘어져 두개골 386조각, 풍속 18m 속에 유골수색 난항

어제 낮 12시경, 경남 봉하산에서 발생한 사고로 한 남성이 중상을 입고 현재 유골 수색이 진행되고 있다.
피해자는 김모군(28)으로, 등산 중 피아제를 밟고 넘어지면서 두개골이 386조각으로 부서졌다.
사고 당시 풍속은 시속 18m에 달해 구조 작업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사고 직후 119 구조대가 즉시 출동했지만, 급격한 날씨 변화와 강한 바람으로...

[Breaking news] Mr. Kim, he fell on a piazzet while climbing Bonghasan Mountain at around 12 o'clock yesterday and had 386 pieces of skull and 18 meters of wind speed. [More News]

［速報］金某君、昨日12時頃、烽下山登山中にピアジェを踏んで転倒、頭蓋骨386個、風速18mの中に遺骨捜索が難航

[快讯]金某，昨日12时左右在峰下山登山时踩着皮亚堤摔倒，头盖骨386块，风速18米，搜寻遗骨困难

Киммогун, вчера около 12 часов, во время восхождения на гору Бонгасан, упал и упал, чтобы найти останки в 386 кусках черепа и 18 м в скорости ветр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