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논란의 홍선생님이 3~4학년맡을 수도'라고 카더라 통신 밝혀...
최근 교육계에 파문을 일으킨 ‘홍선생님’이 3~4학년 담임으로 배정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관계자들은 "아직 공식 발표가 없는 상태지만, 교육청 내부에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홍선생님은 그간 여러 차례 논란의 중심에 서 있었다.
학생들에게 비판적인 교육 방식과 과도한 학습량을 강요했다는 주장으로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반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