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민백초 5학년 이재현 지난밤에 악몽을 꾸고 잠에서 깨어 코딱지를 파다가 코피를 흘림. 부상은 경미함.

입력 : 2022-02-27 (08:45:09) | 수정 : 2025-12-31 (18:55:10)

[속보] 민백초 5학년 이재현 지난밤에 악몽을 꾸고 잠에서 깨어 코딱지를 파다가 코피를 흘림. 부상은 경미함.

5학년 학생이 악몽으로 인해 불행한 사고를 겪었다.
민백초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재현(11)은 지난밤 무서운 꿈에 시달리며 잠에서 급히 깨어났다.
꿈속에서의 충격으로 인해 그는 불안한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한 채, 자기도 모르게 코를 파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불행히도 코 안의 혈관이 터지면서 코피가 흘러나왔다.
이재현은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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