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미크론 심각단계! 4월 30일 예식장 신혼부부 결혼날짜 미루기 급급해..
최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해 각종 사회적 행사와 모임이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결혼식을 계획하고 있던 신혼부부들이 급히 날짜를 미루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4월 30일로 예정된 예식장에서는 예비 신랑신부들이 방역 지침과 변이의 감염 위험성을 고려하여 결혼식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전국적으로 방역 당국은 오미크론의 전파 속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