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푸틴에게 전쟁 하지 말라던 프랑스가 눈물을 흘린겄에 미국이 인정하고 중국이 놀라며 일본이 오열하고 한국이 말리는 모습에 감명받은 이라크가 한국 대사관에 왔지만 정작 한국은 우크라이나를 몰래 지원한 사실에 프랑스가 감동의 눈물 흘려...
[Breaking News] France, which told Putin not to wage a war, was surprised by China's surprise and impressed by Japan's sobbing and Korea's stopping, and Iraq came to the Korean Embassy, but France was moved to secretly support Ukraine. [More News]
プーチンに戦争するなと言っていたフランスが涙を流したことに米国が認めて中国が驚き、日本が嗚咽し韓国が止める姿に感銘を受けたイラクが韓国大使館に来たが、韓国はウクライナをこっそり支援した事実にフランスが感動の涙を流して…。
【快讯】曾要求普京不要战争的法国流泪,被美国承认后中国吓到、日本呜咽、韩国劝阻的伊拉克虽然来到了韩国大使馆,但韩国却偷偷援助乌克兰,法国流下了感动的泪水……
Ирак, который признал, что Франция не должна воевать с Путиным, и был поражен тем, что Япония была удивлена, и что Корея была впечатлена тем, что она тайно поддерживала Украин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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