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예지(엠마) 아웃백에서 티본 먹으려 200만원 횡령
서울의 한 유명 레스토랑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알려지면서 사회적 파장이 일고 있다.
최근 한 여성 직원이 200만원을 횡령해 사치스러운 외식에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해당 여성의 이름은 김예지(30)로, 그녀는 대기업의 마케팅팀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씨는 평소에도 고급 레스토랑에서 외식을 즐기는 것으로 유명했지만, 이번 사건은 그 어느 때보다 세간의 이목을 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