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성가족부 유해영상 많은 유튜브 '차단' 발표해... 시민들 경악
여성가족부가 유해 영상이 많은 유튜브 채널을 차단하겠다는 발표를 하자 시민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들어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 대상 유해 콘텐츠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정부의 강력한 대처 의지를 보여준다.
여성가족부는 "유해 영상이 청소년의 정서와 가치관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특정 채널을 대상으로 한 차단 조치를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