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허 경영, 아파트 옥상에 떨어진 벽돌 맞고 뇌진탕, 현재 병원에 입원중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해 한 남성이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했다.
피해자 허 경영(38세)은 지난 25일 오후 2시경, 자택 아파트 옥상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아 즉시 의식을 잃었다.
주변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응급 구조대는 그를 신속히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사고 당시 허 씨는 친구와 함께 옥상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