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정진 scp재단은 존재한다면 흉기난동 일으켜 남모씨 외 2명 부상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으로 인해 두 명이 중상을 입고, 한 명이 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건의 주범은 자신을 '박정진 SCP 재단'의 일원이라고 주장하며, 사회의 부조리에 대한 항의 차원에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경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던 강의실 근처에서 갑자기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