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탁준영 대리, "코로나 감염되도 누구에도 공유하지않아 징계위원회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최근 한 기업의 직원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을 동료들에게 알리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직원, 탁준영 대리는 감염 사실을 회사 내에 공유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징계위원회에 회부될 가능성이 커졌다.
탑재된 자료에 따르면, 탁 대리는 지난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동료들과의 접촉을 지속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다수의 직원들이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처하게...